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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근로 무능력 1,337 가구에 한시 생계비 지원

연기군은 심각한 경제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저생계비 이하 기초생활 보장 비수급 가구에 대해 한시적으로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한시생계보호 대상은 경제위기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가구로 △구성원 모두가 노인·장애인·아동 등 근로무능력 가구 △최저생계비 이하의 소득과 총재산 7,250만원(농어촌)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이를 위해 군는 1,337가구에 15여억원의 예산을 확보, 조건에 해당하는 가구에 대해 신청 및 조사를 거쳐 6개월간 한시적으로 생계비를 지급한다.

한시생계 지원내용은 가구원수별 최저생계비의 23%로서 1인가구 12만원, 2인 19만원, 3인 25만원, 4인 30만원, 5인 35만원 등 월 12~35만원의 생계비가 매월 15일 대상자 계좌로 입금된다.

한시생계보호에 대한 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장무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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