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공공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아름다운 간판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하여 제2회「공공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희망제작소 공공문화센터」주관으로 28일까지 천안 재능연수원에서 실시되며 간판시범거리 조성지역 주민(35명), 옥외광고업자(69명), 도?시군 담당공무원(35명) 등 총 139명이 참여한다.
아카데미 내용은 최 범 간판문화연구소장, 김영배 건국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등 전문가 강의로「공공디자인 추진방향과 선진국 사례」,「장사가 잘되는 간판」등의 교육과 「디자인 발상과 표현」을 주제로 하는 실무 워크숍 서울시 삼청동, 부산시 광복로 등의 선진지 견학도 함께 이루어진다.
김창헌 충남도 건축도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하여 공공디자인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옥외광고업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향상되어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옥외광고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아름다운 간판 아카데미」는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총 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간판제작 최신기술, 디자인, 마케팅 등 전문 지식을 전수하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정서에 부합하는 간판 제작을 유도하여 거리미관 개선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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