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호남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철도 공사와 손을 잡았다.
천안시는 10일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 광주지사 회의실에서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박상헌 소장과 철도공사 광주지사 신준호 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촌관광 체험을 통한 철도관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천안웰빙식품엑스포와 연계한 천안지역의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도를 이용한 호남지역 주민들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철도공사의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천안시의 농촌관광 및 웰빙식품엑스포, 흥타령축제의 홍보와 효율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천안시는 철도 관광객을 위해 교통편의 제공, 관광지 및 엑스포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최상의 농촌관광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한국철도공사 광주지사는 천안 및 천안의 농촌관광자원 홍보, 웰빙식품엑스포와 흥타령축제 관련 철도관광상품 개발, 농촌체험관광 열차 운행 등을 맡는다.
특히, 철도공사에서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수송을 위하여 행사 전용 열차를 편성할 계획으로 있어 천안의 대표 농산물 수확과 가공체험 등을 관광자원화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철도공사의 철도관광과 연계하여 호남지역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차로 웰빙식품엑스포 구경오세요!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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