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담은 양촌, 함께하는 추억’이란 주제로 지난 11일과 12일,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10『양촌곶감축제』가 관광객 25만명 방문,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 12억, 지역경제유발효과 130억원의 성과를 남겼다.
양촌곶감축제는 지역브랜드의 홍보와 특산물 판매신장이라는 기본적인 축제의 취지를 잘 살려 냈으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체험형축제 및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하여 가족단위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모범적인 축제로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준수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 여는 마당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을 비롯, 이인제 국회의원, 김희수 건양대총장, 임성규 전시장, 송덕빈, 박문화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내빈과 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송어잡기, 감깎기체험, 전통떡메치기체험, 곶감씨 멀리뱉기, 동네방네 제기차기, 통나무 자르기, 짚공예체험 등이 개최되어 도시에 거주하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
공연행사로 소리꾼 팔도재롱이 지창수공연, 제1회 곶감가요제, 논산단체노래자랑, 한국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외국인들을 위한 외국 문화나누기 한마당 등은 객석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한 공연행사 중간중간 마련된 행운석추첨 이벤트는 푸짐한 상품들이 마련되어 공연이 끝난 후에도 700석의 자리를 뜨지 않을 정도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그동안 2010 양촌곶감축제를 준비한 김준수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장은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내년에도 더 나은 축제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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