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단은 아산시청 역도팀을 비롯해 고양시청, 보성군청 등 실업팀 선수와 임원 총 40여명이 참가한다.
이 중 아산시청은 이흥직 감독, 이형도 코치, 남자부 김민성(62kg)선수, 유준호(85kg)선수, 구원서(94kg)선수, 송영훈(+105kg)선수 등 총 6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한국선수단이 북한에서 경기를 치르기는 지난 2003년 남북 통일농구, 축구에 이어 10년 만이다.
| 역도의 새장을 펼칠 선수들의 모습 |
현재 아산시청 역도팀 주장인 송영훈 선수는 “북한이라 낯설긴 하지만 컨디션 조절을 잘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역도 선수단은 10일 인천공항에서 출국,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평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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