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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0회 시민화합체육대회 성대히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10회 공주시민화합체육대회가 1일 시민운동장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2만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12만 공주시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열린 이날 대회는 오전 9시 30분 공주전통예술연희단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선수단 입장, 성화점화, 종목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전행사로 농악놀이, 공주경비행기 축하비행, 태권도 시범, 치어리더 공연으로 행사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제11회 웅진문화상의 시상식이 열려 지역사회개발 부문 방재천씨(금흥동·65세․남), 특별상 부문 서광훈씨(서울 강남구·66세·남)가 각각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육상(남․녀 100m, 400m 계주)을 비롯 중장거리 트랙경기, 단체 줄넘기, 씨름, 장대묶고달리기, 게이트볼, 바구니공넣기, 축구 등 8개 경기에 17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또한 2만 5000여명의 시민들이 이 날 대회에 참여해 각종 경기를 관람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시민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번 대회의 영예의 종합우승은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관동이 차지했으며 2위는 유구읍, 3위는 우성면이 차지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의당면이, 감투상은 중학동, 질서상은 신풍면, 응원상은 사곡면이 각각 수상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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