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소장 서주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문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 나가면서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청소년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풍물 동아리 ‘우리가락 우리장단’을 비롯해 그룹 사운드 2개팀, 댄스 동아리 5개팀, 보컬 및 힙합 동아리 5개팀 등 지역 청소년 동아리 13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이동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코스프레 및 페이스 페인팅 체험, 양초 공예체험,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푸른나래 축제는 매년 축제를 즐기려는 청소년들이 늘어나 공주를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행사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열정을 뽐낼 수 있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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