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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한민족해맞이 축전 맞아 주변 숙박.음식점 점검 나서

호미곶한민족해맞이 축전 맞아 주변 숙박.음식점 점검 나서

포항시가 제13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을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과 깨끗한 위생환경 제공을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해맞이 행사가 펼쳐지는 남구 구룡포.동해.호미곶.장기면과 북구 흥해.청하.송라.두호.환여동 지역 읍면동 숙박업체 76개소, 음식점469개소에 대해 공무원 및 소비자 감시원 등 17명을 투입, 위생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연말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숙박요금게시 및 부당요금 안받기, 침구류는 항상 청결유지, 남은 음식물은재사용하지 않고 식품원료에 원산지 표시, 개인접시 및 국자사용으로 식생활 문화개선 등이다.



이와함께 숙박, 음식업 포항시남.북구지부임원과 각 구청 위생부서는 22일 해맞이 축전을 대비한 간담회를 실시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음식점, 숙박업체가 친절한 손님맞이와 식중독 예방에 힘 모아 성공적인 해맞이 축전행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며 “불편사항이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본청과 각 구청에 불편 신고센터 1399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해맞이 기간동안 업주의 협조를 받아 화장실 개방 안내 포스터를 업소입구에 부착하고 화장실을 무료 개방해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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