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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연상연하커플 김지호-최웅, 알콩달콩 레스토랑 데이트!

[서울타임뉴스]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연상연하커플 대표주자로 등장하고 있는 김지호와 최웅의 레스토랑 양식식사예절을 배우는 색다른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제공=SY Entertainment).

1일 방송된 30회 방송 분에서 우진(최웅 분)은 엄마의 전화를 받고 다급하게 퇴근을 한 후, 동옥과 레스토랑에서 만난다.

동옥(김지호 분)과 우진은 테이블에 마주앉아 스테이크와 와인이 셋팅 되어 있다. 우진은 친절하게 포크와 나이프, 숟가락 사용순서를 설명해준다.

동옥은 우진이 하는 모습을 보고 조심스럽게 따라 한다. 우진의 기분 좋은 격려와 함께 차분히 배우는 동옥의 모습이 인상 깊다.

이어 우진은 “우리 엄마가 다른 거는 다 괜찮은데 식사 예절만큼은 어머 어마하게 까다로워요"라면서 엄마와의 만남을 예고했다. 열심히 따라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 동옥은 살짝 화난 듯 칼이랑 포크 쥐고 스테이크를 썰다가 와인잔이 우진에게 쏟아져 우진의 바지가 젖는다.

애써 웃으면서 괜찮다고 화장실에 간다고 자리를 일어난 우진이 일어난 후에도 동옥은 칼과 포크를 들고 스테이크 써는 연습을 하는 귀여운 모습이 그려졌다.

각기 다른 두 남자가 만나 맞춰가는 과정을 그려주며 동옥과 우진도 차츰 보통의 연인처럼 데이트하면서 지내는 모습에 시청자들 또한 흐믓한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보고 있으면 예쁜 커플! 응원하고 있어요" “처음엔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보니 잘 어울려요. 커플로 맺어지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날이 갈수록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는 연상연하커플 김지호와 최웅의 설레는 보통의 연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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