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 행사는 메르스 여파로 경제ㆍ문화계가 소비심리 위축으로 타격을 받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추진됐다.
청주 지역은 아직 확진 환자가 없는 안심 지역이지만 시민들이 영화관, 성안길, 전통시장 등 사람이 몰리는 곳을 피하는 현상이 지속하고 있어 영화관과 성안길 상점가는 20~40% 감소, 전통시장은 30% 정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원정책과 박동규 과장은 “일하고 싶은 분위기 조성과 직원 간 소통의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직원들과 문화 행사를 하는 감성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메르스 사태로 힘들어 하는 지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확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적극 참여, 문화의 날 확대 운영, 관공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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