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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조절을 위한 예방식 실천교육 진행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민)가 이달 28일까지 ‘당뇨조절을 위한 예방식 실천교육’ 참여자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8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된다.

1일차는 성인의 하루 기본 열량인 1,800kcal 식단에 대한 식재료의 양에 대한 실습교육으로, 2일차는 기본열량에 대한 저염 당뇨식 실습과 당뇨관리를 위한 실천교육으로 내용이 구성돼 있다.

교육대상은 당뇨를 앓고 있거나 그들의 식사를 준비해 주는 주조리자(배우자 또는 자녀 등)를 대상으로 한다.

대사성 질환 중 당뇨는 전 국민의 10%가 넘을 만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당뇨극복을 위해서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 본인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충주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센터 기술연수과 생활기술팀(☏850-3221~3)을 통한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당뇨 조절을 위해서는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가족까지 포함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당뇨 관련 교육, 당뇨 예방음식 상품화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추진중에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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