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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최영진 기자]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소장 조만호)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17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공모에서 시범사업 보건소로 선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30~60세 연령층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신체계측 및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직접 수행해 자가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으로 발병되는 것을 차단해 발병률과 의료비 부담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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