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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민관이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서북녹색어머니회, 서북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봉사단체는 18일 아침 불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교통안전 수칙인 ‘1초동안,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과 오는 4월 17일 전면시행을 앞둔 안전속도 5030 등 관련 법령 등을 홍보했으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시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점검과 교통안전캠페인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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