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다가온’에 입주하는 청년들이 부자가 되길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0-08 21:11:4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8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다가온 홍보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찬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청년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드림타운‘다가온’에 입주한 신호부부의 집들이 콘셉트로 열린 개관식은 홍보영상 및 축하공연, 집들이 덕담한마디, 대전 청년주거에 대한 간담회, 기념촬영, 견본주택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다가온 홍보관(대전 중구 중앙로 119)은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와 청년소통공간의 기능을 겸하고 있으며, 공유 오피스와 회의실, 교육장 등의 코워킹 스페이스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가온 홍보관 홈페이지(www.다가온.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