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는 14일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자치회관 자원봉사자 서비스 향상 교육 실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14일 염창동 소재의 여성문화나눔터 강당에서 각동 자치회관 자원봉사자 198명을 대상으로 서비스향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자치회관의 일선현장에서 다양한 주민을 접촉하는 자치회관 자원봉사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친근하고 따뜻한 배려와 인정이 넘치는 자치회관을 운영을 돕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1교시에는 구 내부 CS 강사인 ▲박순영 강사의 ‘친근한 자치회관, 친근한 서비스’라는 주제의 친절강의를, 2교시에는 주민자치활동 연구 개발 시민단체인 ▲열린사회시민연합의 김수미 강사의 ‘자원봉사자의 관리와 운영’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한다.
교육을 통하여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마음가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서비스기법과 자원봉자로서의 활동 방향과 새로운 서비스마인드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자치회관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각동 자치회관의 문고 및 프로그램 운영 도우미 등으로 지역 내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치회관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자치회관의 자원봉사자들은 서비스의 공급자이면서 동시에 수요자이기도 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서로가 입장을 바꿔 수요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어, 자치회관이 지역의 중심으로써 소통의 공간인 커뮤니티센터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2600-6159)
타임뉴스/권오정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