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태조 이성계에 진상을 할 정도로 맛이 뛰어난 굴 풍년을 기원하고 어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다.본래는 마을해변에 모여 수당신에 제를 올렸지만, 지금은 모든 어선에 붕기를 달아 해안에 정박시키고 어리굴젓 앞에서 제를 지낸다.
어민의 안녕과 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간월도 굴부르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덕환)의 주최로 매년 정월대보름에 열리는 이 행사는 이미 100여년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풍악과 함께 마을 부녀자들이 대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제의식을 알리는 거리행진으로 시작됐다.이어 제례와 참석자들이 제사상에 술을 올리는 헌작 등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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