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시대에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제4기 강서토요영어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서토요영어교실’은 그간 유능한 강사와 효율적인 영어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로부터 아이들이 영어에 더욱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4기 강서토요영어교실은 9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염창동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15만원(교재비 별도)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서구 평생학습홈페이지(http://eduvita.gangseo.seoul.kr)에서 할 수 있으며, 31일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고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통지로 선정여부를 알린다.
신청자격은 강서구 거주 초등 3~6학년으로, 이전 수료생과 강서(여름, 겨울) 방학영어캠프 수료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영어 교육의 혜택이 적었던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6명을 별도 모집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무료수강의 기회도 제공한다.
강사진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 4명으로 구성,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춰 4개 반으로 편성하여 교재와 생활 영어회화 위주로 운영한다.
또한, 과학 및 체육활동 시간, 영어마을 방문 학습 등의 현장학습 시간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 시간을 통해 영어회화 습득은 물론 자유로운 토론과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더불어 학생들 간 친교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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