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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경남지역 총학생회장단대화및 캠퍼스투어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경남지역 총학생회장단대화및 캠퍼스투어




[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지난 15일 오전 경남 창원 경남대학교에서 경남지역 총학생회장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들이 마음놓고 도전해 자신의 꿈을 펼쳐보고, 처음에는 안되더라도 제도적 뒷받침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주고, 고유의 열정.끼.소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나라를 꼭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후보는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반값등록금과 관련 "우리 대학생의 최대관심사가 반값등록금, 취업"이라며 "그동안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든든학자금 제도도 정부가 시작을 했는데, 처음에 4.9%의 이자였다. 그것을 작년에 3.9%로 낮췄고 앞으로 계속 낮춰서 실질이자가 제로가 되도록 할 것이다. 학자금에 대해서는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군대에 가있는 동안 대출이자를 낸다는 것은 불합리하다. 군대에 가있는 동안은 대출이자 부담을 하지 않도록 작년에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박후보는 "예산을 1조 7500억원을 책정해서 장학금을 많이 지원함으로써 부담을 낮추도록 노력했다. 국가만 할 일이 아니라 대학도 개혁해서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하고, 국가도 물론 노력해야한다. 같이 힘을 합쳐서 사회가 같이 만들어 내야하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세출을 알뜰하게 줄이느냐는 계획을 세워 놨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 반값으로 부담이 줄게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며 "재원마련에 대한 계획도 세워놓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앞으로 반드시 실현할 것이다. 꼭 그래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GDP가 세계 34위쯤 된다고 하는데 등록금 수준은 2위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수준에 비해 높은 것이다. 그런 방향으로 줄여나가겠다. 소득하위 10%는 무료로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후보는 만약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된다면 군가산점제도에 대한 학생의 질문에 "참 문제가 많은, 논란이 많은 문제 중의 하나다. 그런데 저는 인생의 그 소중한 시절에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 사회와 국가가 보답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굳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국회 차원에서도 논의를 많이 했고, 그래서 지금 조정을 해서 가산점제가 도입 되더라도 합리적으로 수준을 조정해서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다"며 "그런 것이 공감대를 넓혀서 어떻게 해서든지 소중한 시절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우리 젊은이들에게 보답이 있도록 조정을 하고, 또 그런 제도가 합리적으로 도입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논란이 오랫동안 있다가 국회에서 계속 그것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권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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