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대 총학생회,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추진

서울대 총학생회,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추진

[서울=타임뉴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난 18일 국가정보원의 정치 및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추진한다.

총학생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민주주의 훼손규탄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선거에 개입한 국가정보원 인사들과 축소수사와 허위보도로 국민을 속인 경찰 관계자들을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서울대 시국선언 예고를 시작으로 고려대, 부산대 총학생회에서도 시국선언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4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국정원 소속 직원들에게 특정 후보를 지지하도록 지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속됐다.

김명숙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