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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인과 공무원 머리 맞대 농촌발전전략 모색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다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1일 ‘2010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농민단체협의회장, 농업인단체장, 공무원 등 농업관련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15개 분야 51개 사업의 2010년도 신규시책발표가 있은 후 농업관련 단체장과 지역농업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 농민단체장과 공무원은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 지역농업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공동브랜드사업, 농촌관광과 연계한 품목별 명품화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백남훈 농업기술센터장은 “농업관련 단체장들과 함께 농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져 농업사업이 매우 희망적이라고 느꼈다”며, “새롭게 제시된 아이디어는 검토 후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여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의 2010년도 농업관련 신규시책으로는 △농업인 공모사업 △미래인력 4-H회 활력화 지원 △농촌다문화가정 1:1가정 방문서비스 △만세보령공동브랜드 육성 △농작업대행 기계화영농단 운영 △EM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확대 △남포 사현포도 명품화 및 관광명소화 △명품한우 TOP meat △황토고구마 명품화 △대천해수욕장 인근 경관단지 조성 수익창출 △태양광이용 농업생산 Green 시스템 등이다.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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