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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발전추진단’ 근무희망자 공개모집 선발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민선5기 행정조직 개편안을 지난 6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확정 발표하고 핵심부서인 ‘지역발전추진단’에 근무 희망자를 군 산하공무원 중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는 지역발전추진단은 미래전략, 투자유치, 인재양성 등 3개 담당으로써 ‘미래전략담당’은 지역특화사업 발굴과 파워7갑 기술개발 연구로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투자유치담당’은 우수기업을 군내에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업무, ‘인재양성담당’은 200억원 장학기금 조성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으로 교육으로 인한 타지역 인구유출을 방지하는 업무를 각각 맡아 처리하게 된다.



지역발전추진단은 5급 1명, 6급 3명, 7급 4명, 8급 4명 등 12명으로 이번에 공개모집 및 선발되는 인원은 6급 이하 11명이 해당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부서장 추천이 가능하며 소정의 신청?추천서를 작성하여 인사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결정은 직위공모 신청 및 추천자를 대상으로 다면평가와 실?과장 평가로 실시되고 직무수행 요건과 인적요건 등을 참고하여 결정되며 다면평가는 공정을 기하기 위해 상급자 10명, 동료 10명, 하급자 10명 등 30명으로 평가위원을 선정하여 문제해결 능력, 창의력, 전문지식, 논리력과 협상력, 전략적 사고 등 5개 항목의 능력평가와 적극성, 협조성, 신뢰성, 책임성, 청렴성 등 5개 항목의 태도평가로 실시된다.



또한 실?과장 평가는 15명의 군정조정위원회 위원이 평가에 참여하게 되며 평가로 선발된 공무원은 이후 청양군 직원 정기인사시 지역발전추진단으로 발령되어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직위공모는 근무를 희망하는 자에 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실시됨으로써 정실인사 시비를 사전 차단하고 능력있는 자를 선발하여 배치하게 됨으로써 업무의 전문성 확보는 물론 행정능률을 배가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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