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임뉴스]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과학영농 실현의 거점적 역할을 담당할 2011년 시범사업은 기획운영, 인력육성, 생활자원, 작물환경, 축산기술, 채소화훼, 과수특작 등 분야별 시범사업이 총 89종 11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신청 자격은 당진군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단체나 법인이며 신기술 시범요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인근농가에 파급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시범사업 신청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해당 사업 담당자가 현지를 방문해 조사표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산학협동심의회에 부의한 후 결정한다.
시범사업 신청은 내년 1월 14일까지이며, 현지 조사는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 또한, 산학협동심의회를 1월 28일에 개최해 최종적으로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이와 함께 농기센터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농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시범사업 추진 타당성 여부를 종합평가하고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확정하는 등 객관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새기술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대해 철저하게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업인 선진지 견학과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당진군의 새기술 시범사업은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여 올해는 평균 2.22대 1로, 높게는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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