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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쑥쑥↑... 키움통장 신청하세요.”

[계룡=타임뉴스]계룡시(시장 이기원)가 기초수급자들의 자활고취를 위한 ‘희망키움통장사업’ 신청자를 연말까지 접수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은 3개월평균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인 가구에 대해 본인적립금, 민간매칭금,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월 적립하여 3년후 탈수급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적립금은 탈수급 후 주택 구입이나 임대, 사업자금 등 지자체에서 승인 받은 용도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2010년 계룡시 소득기준이 적합한 대상가구 41명중 11가구가 신청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적립하여 자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입자에 대하여 자산형성지원과 함께 취․창업연계, 경제․정서적 지지, 금융교육 실시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며 탈수급 후에도 한시적으로 향후 2년간은 교육․의료급여를 지원해 주기로 하여 탈수급시 수급자에게 가중되는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급자들이 근로를 통하여 탈수급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회, 경제적 지원 제도로 가입홍보는 물론 가입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수급자들의 자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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