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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양군 청년연합회(회장 장춘택) 회원과 청년자문위원 등 35여명이 참석했다.
좌담회는 ‘신한반도체제 공동번영과 평화’ 라는 주제로 라미경 순천향대 교수의 발제와 통일 방안을 위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희 청년분과위원장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단양군 청년리더들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청년층 외에 다양한 계층과 함께 할 수 있는 통일사업을 청년분과위원회가 앞장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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