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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10월4일부터 10월5일까지 2일간에 걸쳐 문경새재 상설공연장에서 개최된 『2019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도량동 야은밤실마을이 대표마을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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