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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기자] 지난 4월부터 임시개관 중인『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이 5월 12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초청인원을 최소화하여 이병환 성주군수,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경호 성주군의회의장, 함순섭 국립대구박물관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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