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착한병원,좋은병원,으로 소문난 서울삼성내과 병원,주민들 칭찬 대단!!!
-주민들로부터 친절병원으로 화제가 되고있어,...
채석일 | 기사입력 2015-04-20 10:43:45

[예천=채석일 기자] 예천읍 시장로에 위치한 서울삼성내과(병원장 편유장)’에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로 꽉 차있다.

지난 2009년 개원한 서울삼성내과는 개원 이후 지금까지 편원장을 중심으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을 친절과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는 착한 병원, 좋은 병원,으로 지역 내 소문이 자자한 병원이다.

진료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던 예천군 감천면 포리 안모씨(74)와 예천읍 군청길 김모씨(67세 여)원장님은 너무 섬세하게 진료를 해주셔서 좋고, 간호사들은 너무 친절해서 꼭 내 딸 같아 이 병원 말고는 다른데 를 가본 적이 없어요라며 같은 목소리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내과,청소년소아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피부과, 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환자 편의를 위해 원스톱(One-stop) 진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지역 병.의원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1억 이상이되는 고가의 최신기기(초고화질 HD 내시경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모든 병원이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기본으로 하는 것처럼 서울삼성내과도 그렇지만, 이 병원이 눈에 띄는 것은 내원하는 환자들을 내 가족을 진료하듯이 최선을 다하는 편원장과 천사같은 미소로 성심 성의껏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의 모습에서 환자들은 감동을 받고 있다.

2009년에 입사해 지금까지 병원일을 맡고있으며 출산을 두달여 앞둔 만삭의 몸인 간호사 조성민(34.)씨는 저희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해 하지않고 원장님 진료에 만족하셔서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병원을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간호사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환자분들을 돌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편유장 원장은 진료 품질 향상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나아가는 병원이 될 것”“제게 진료받는 모든 환자 분들을 반드시 완치시켜 더 이상 병에 대해 걱정없게끔 하는게 목표다.”라는 소신을 말했다.

또한 편원장은 성균관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내과수료’,‘삼성성울병원 호흡기내과수료’,‘성균관의과대학 임상강사.외래교수’,‘예천권병원 1내과과장 및 진료부장’,‘대한의사협회 네이버 내과 답변인등 다양한 약력을 갖고있는 베테랑 의사이다.

한편 예천 서울삼성내과는 병원장 편유장(46.), 간호사 조정민(34.),정은주(42.),박세라(21.)와 임상병리사 이창희(35.)씨가 일일 평균 15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돌보고 있다.이에 편원장은 직원들이 힘들지만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환자들을 돌봐줘서 고맙다. 새로운 직원을 연중무휴로 모집중에 있다.하루빨리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예천 서울삼성내과에서 근무하고자하면 전화 054-652-3410 으로 문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