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노원구, 전염병 예방을 위해 비상 방역체제 유지하기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최근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신종플루)인 `인플루엔자 A(H1N1)'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보건소에 대책반을 편성하고 평일 저녁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인플루엔자(신종플루)인 `인플루엔자 A(H1N1)' 상담 및 의심환자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는다.

구 보건소에서는 멕시코 및 미국5개주(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 뉴욕시, 오하이오주, 캔사스주) 여행 후 독감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발생할 경우 검체를 체취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인플루엔자 A(H1N1)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자택 격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위험지역 방문한 후 귀국 7일이내 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 중 2개이상 독감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A(H1N1)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국가에 대한 여행을 자제하고, 평소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권오정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