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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야? 공연이야? 연극으로 즐기는 민방위 교육”

줄 지루하고 딱딱한 민방위 교육은 이제 옛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재미있는 연극공연으로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민방위 교육은 의무적인 소집교육으로 강의식 주입교육과 지정된 영상물 시청 등 재난에 관련된 교육과목들로 편성되어 민방위 대원들이 다소 지루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양천구는 2007년 최초로 민방위 교육을 연극공연 형식으로 시범운영 한데 이어 2008년에는 실기교육 1시간을 생활연극으로 꾸며 민방위 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09년에도 4월 28일 대장(통․직장)교육을 시작으로 총 26회 연극공연으로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2009년 민방위 연극공연은 상반기 교육에 총 16회, 하반기 보충교육에 10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 선보이는「민방위,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라는 제목의 연극은 민방위의 필요성,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가정에서의 전기 및 가스 누출 사고 안전예방 요령, 화생방전에 따른 대피 및 행동요령,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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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가스․전기․누전 등의 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재미있게 연극으로 엮어 보는 재미와 함께 생동감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영범 자치행정과장은 “매번 민방위 교육 시작을 알리는 멘트를 할 때마다 잠을 청하기 시작해 끝을 알리는 멘트에 일어나는 대원들이 많아 늘 고민하고 답답했었다. 연극식 교육을 도입한 후, 대원들 호응도 좋고 민방위 교육도 실용적이고 재미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심어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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