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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 먹는 아기들의 건강 축제 한마당

엄마 젖 먹고 튼튼한 아기를 찾습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6월2일(화) 강북 제일교회에서『엄마 젖 먹는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5. 20(수)까지 참여 아기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주민들에게 모유 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모유 수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선발대회에 그치지 않고 엄마,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회는 강북구에 주소를 갖고 있는 4~12개월(2008.06.02~2009.02.02 출생아)의 건강한 엄마 젖 먹는 아기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아기 사진과 주민등록 등본을 갖고 영유아실(☎ 901-0777~9)로 방문, 접수한 후 쿠폰을 받아 지정된 소아과 병원에서 1차 신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아기 사진은 최근 1개월 이내에 찍은 3×5cm이상의 사진으로 포토 제닉 시상에도 사용하기 때문에 클수록 좋다. 5.20(수)까지 100명을 선착순 접수 받는다.



한편 6. 2(화) 강북제일교회 유년부실에서 열리는 본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시30분부터 심사가 진행된다. 소아과 전문의와 모유수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체중, 신장, 머리둘레 등 신체검사, 언어, 개인사회성 등 발달검사, 건강상태, 모자 상호간의 애착 정도, 수유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8명을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10~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포토제닉상 8명과 모유수유 성공 수기상 3명에게도 상품이 주어진다. 모유 수유 성공 수기상은 5. 18(월)까지 접수된 사연 중 우수작을 선정, 발표하게 된다.



수기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모유 수유 중인 어머니면 누구나 가능하며 A4 한장 분량으로 작성, 보건소 3층 영유아실이나 전자우편(keg1007@hanmail.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에서는 모유수유 클리닉을 비롯해 영양교육, 산후 비만 진단, 운동 상담, 이유식 상담 등 부스별로 아기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며, 오후 4시30분부터는 즐거운 레크레이션이 준비되어있다.

타임뉴스/ 권오정기자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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