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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을 선도할 지도자를 찾습니다

평생학습을 선도해온 도시로서 340여명 이상의 강서구 명예 평생교육사를 배출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제4기 강서구평생학습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 100명을, 오는 5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제4기 강서구 평생학습지도자 양성 과정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2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염창동 소재 강서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일선 평생교육 관련 기관의 종사자로부터 각종 프로그램 강사, 그리고 강서구민에 이르기까지 강서구의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학습 의지를 가지고 있는 성인이면 가능하다. 수강료는 3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는 무료이다. 접수기간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 또는 전화(2600-6984) 신청, 강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eduvita.gangseo.seoul.kr)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그동안 교육은 평생학습지도자로서의 포괄적인 기초 교양 및 방향 제시의 내용이었다. 이번에는 일반 기업이나 개인들이 비싼 비용을 들여 전문 컨설팅 회사에 의뢰해서만 수강이 가능했던 자아심층 성찰 및 감정관리 기법 등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구성으로 크게 개선했다.

이번 교육은 강서구와 중앙대학교의 협약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중앙대학교 글로벌HRD(인적자원개발)대학원에서 교육 과정을 맡고 있다.

또한, 일정 시간이상 수료한 자는 강서구청장 및 중앙대학교 글로벌HRD대학원장 공동명의의 강서구 명예평생교육사 자격증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구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시설 관계 실무자 및 공무원들이 평생학습 운영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평생학습 도시 조성 사업의 선도자 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권오정기자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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