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정동일)에서는 5월부터 모기 등 각종 위생해충이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종전 2개반으로 운영하던 방역반을 4개반로 확대하여 월2회에서 주1회로 방역 소독을 강화하여 실시하며 방역취약 지역 236개소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소독의 내실화를 위해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와 협력, 16개반의 주민자율방역단을 편성하여 주택가 뒷골목 및 상가 밀집지역, 하수도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각종 위생해충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기유인퇴치기 및 위생해충유인퇴치기 등 친환경적인 방역장비를 중구내 후생시설 및 공원에 설치하였다
중구보건소에서는 모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각 가정에서도 물웅덩이, 풀숲 등 모기 서식지와 인공용기의 고인물을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방충망을 설치하고 모기장과 가정용 살충제를 비치할 것과 야간에 외출시에는 긴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할 것도 부탁했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최근 모기가 계절과 관계없이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보건소가 주민의 건강을 위해 방역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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