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신종인플루엔자인 “인플렌자A(H1N1)"와 관련,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국산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2009.5.4(월) 오전 11시 강남구청앞 주차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돼지고기 보쌈 시식회‘를 갖는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강남구-한국음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맹정주 강남구청장과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 남성우씨 , 강남구청을 방문한 구민, 초-중-고 보건교사, 학교 건강지킴이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멕시코 등에서 발생한 돼지 인플루엔자는 돼지고기와 무관하며 돼지고기를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양돈농가의 피해가 커진데 대하여 강남구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발 벗고 나선 것이다.
한편,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70℃ 이상 가열해서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강현섭 강남구 보건위생과장은 " 이번 국산 돼지고기 시식행사가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산돼지고기의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