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저출산 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 등 사회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의 여성 친화적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 기회 제공의 일환으로 여성 가사도우미를 모집한다.
신청자 모집은 오는 8일(금)까지며, 만 40세 이상 58세 미만의 건강한 중장년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구직신청서, 건강진단결과서반명함, 사진 1장 등을 지참해 가정복지과(☏2600-6493)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가사도우미 관련 기초교육을 받고, 구와 직접 연계한 가정에서 가사도우미 활동을 펼칠 수 있다.
교육은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며, 교육 내용은 서비스 자세 및 임무,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교육을 마친 가사도우미는 구와 직접 연계한 이용 희망가정에서 청소, 세탁, 주방일, 기타 가사일을 도우며, 기본 4시간당 3만원, 추가 시간당 5천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여성 친화적 사회 서비스 일자리에 재취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교육 수료 후에는 구가 수요자와 직접 연결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여성의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구는 가사도우미 서비스 이용자도 상시 회원모집을 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가정복지과에 방문해 회원으로 등록하면 연중 필요시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다져진 주부실력으로 경제활동 참여해요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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