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14회 여성주간(7.1~7.7)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를 서울시 전역에 걸쳐 다양하고 풍성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여성주간은 1995년 12월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시행되었고 여성주간에 사회저변의 평등문화 확산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하여 왔다.
여성의 발전 및 여성이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서울특별시여성상을 오는 7월 6일 시상할 계획이다.
금년은 6회째로서 대상1명, 본상2명, 우수상 3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오는 7월 7일까지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또한, 민선4기 창의적 여성정책인 여행프로젝트에 대한 여대생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내 4년제 이상 대학교 여자대학생ㆍ여자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인전, 동아리전으로 구분하여 공모한다. 우수제안자에 대하여는 서울시장 상장 및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해당부서 검토ㆍ실행계획 수립 후 여행 프로젝트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7월 23일에는 프레스센터에서 일반시민, 여성단체 관계자, 자치구 및 시 여행프로젝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여 ‘서울여성의 일생 : 女幸과 희망 다시 쓰기’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한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다음달부터 여성주간을 맞아, 서혜경 “나이트 &드림” 피아노 독주회(7.1, 오후 7시30분), ‘별(別)난 엄마’를 주제로한 국제영화 상영전(7.6, 오전9시~오후6시),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심리참여극 ‘ 엄마, 오늘 회사 안가면 안돼’(7.4, 오후2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한다.
각 자치구에서는 여성주간 기념식과 평등가족 문화축제(강북), 성폭력없는 세상만들기 캠페인(금천), 장애여성 작품 낭송회(동작)를 포함 교육/특강/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여성주간 문화행사를 시민의 참여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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