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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에선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

오세훈 시장은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를 100일 앞둔 7월 1일(수) 16시30분 서소문 서울시청 1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 한편,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팜 띠엔 반(Pham Tien Van) 주한 베트남 대사와 필립 티에보(Philippe THIEBAUD) 주한 프랑스 대사 등 주한 외국대사 9명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디자이너 이상봉, 김영세씨 등 총 11명이 디자인서울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SDO 대학생 자원봉사단 발대식도 있을 예정.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올해 서울디자인올림픽은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진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디자인 분야 육성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를 확실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디자인의 트렌드를 보려면 서울로 가라’는 우리의 목표에 한발 다가서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서울디자인올림픽의 주제인 “I Design"처럼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가 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한편,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는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작년의 메인무대였던 잠실종합운동장을 넘어 광화문광장, DDP파크 등 서울도심과 한강둔치까지 공간을 확대해 열리며, 작년보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디자인을 사고, 팔고, 배우고, 참여하고, 즐기는 세계 대표 디자인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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