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서는 “희망의 인문학 과정” 수강생과 함께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따뜻한 미담이 되었다.
용산구에서는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통해 노숙인과 저속득층에게 금전적 지원이나 기술 교육보다 예술, 철학, 문학 등 인문학을 가르쳐 정신적인 삶을 풍요롭게 하여 노숙인과 저소득층에게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과 자립 의지를 심어주고자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용산구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6월 25일(목) 13시부터 15시에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3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파라오와 미이라전” 관람을, 6월 26일(금) 13시부터 15시 30분에는 17명의 수강생이 함께 한 가운데 용산지역자활센터 식당에서 실크 스카프 천연 염색 체험을 가졌다.
이 날 문화체험을 통해 평소 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던 수강생들은 “생소했던 고대 이집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감명과 경이로움을 느꼈다”며 “생각지도 않게 좋은 체험을 하게 되어 즐겁고 유익했다”,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천연 염색을 하게 되어 새로웠고 이런 문화 체험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앞으로도 용산구에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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