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도심속 보물장터, 서울풍물시장 확~ 달라졌네요

서울시는 “지난 4. 26 개장1주년을 맞이한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이 그동안의 변화 노력결과, 도심 속 장터로써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은 지난해 개장이후 시민고객들의 주차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하여 102면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시장주변 도로안내 표지판 83개소 정비 등 이용편의 증진과 상품차별화를 위한 업종전환 및 품목재배치,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공연실시와 외국인 관광코스화 및 시장인지도 확산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풍물시장 컨셉에 맞도록 전면부를 디자인하여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써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신설동 풍물시장은 가격표시제와 함께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풍물시장을 찾는 사람들은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옛 향수를 간직한 채, 옛날 희귀물품과 골동품 등 풍물에 대한 호기심과 추억으로 장터를 찾고 있다.



시민풍물장터는 우리의 전통 시골 5일장처럼 개인 및 단체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물건을 팔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터로써, 지난 5월말에 30개 팀이 참여한데 이어서 이번에는 70개 팀의 참여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참가자들은 각종 생활용품은 물론 고유의 전통풍물과 오래된 희귀물품 등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들은 사전에 서울풍물시장 관리사무소로 전화(☎6326-3366)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홈페이지(http://pungmul.seoul.go.kr)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주한 외국인 및 각국 대사관과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외국인벼룩시장에는 60개 팀이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물품들을 보고 살 수 있으며 음식을 맛 볼 수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풍물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장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주 토요일 서울풍물시장 간이무대에서는 대중가요, 클래식, 국악, 마당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7월11일 15:00에는 댄스&비트[파워콘서트]라는 주제로 MA85, 일렉비트가 출연하여 신명나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도심속 장터에서 신명나는 공연으로 잠시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된다.



또한, 이 무대를 활용한 지역단위 아마추어, 대학 동아리와 동호회들의 다양한 공연 또한 가능하다. 공연을 하고자 하는 시민과 외국인, 관심 있는 단체는 서울풍물시장 관리사무소(☎2232-336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풍물시장은 시민들에게 볼거리 뿐 아니라 직접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풍물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풍물시장 후문에 가면 전통팽이와 탈, 연, 도자기 등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2층 보라동에는 제주도, 경북 도내 3개 조합의 각종 공예품과 풍물, 전통주 등 고향의 정취가 느껴지는 지역특산품 판매점포가 입점하여 신설동의 풍물시장을 찾는 국내ㆍ외 많은 관광객들이 쉽게 선물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관광기념품점에는 서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 기념품을 볼 수 있다. 전통한복을 실용성있게 활용한 한복 앞치마를 비롯한 하외탈과 미인도를 담은 천연 수제 비누, 자석책갈피와 엽서 등 시중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서울풍물시장 홈페이지는 더욱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그 종류를 다양화 시키기 위해 ‘상인 물품신청&공급’ 코너를 신설하였다.



물건 공급처나 구입하려는 상인들 간의 원활한 정보교환의 장이 마련된 만큼 활발한 거래를 통해 다양한 품목의 질좋은 상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다.



또한, 매주 주말에는 ‘상인주말장터’가 열리고 풍물시장 정문에서는 “금주의 희귀상품” 판매대를 설치하여 희귀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간이 상설무대에서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인기경매” 등 호기심 유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도 서울풍물시장은 주중에도 기획이벤트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살거리,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써 조성할 것이다.



또한, 품목구성에서 전통풍물과 관광기념품, 특산품 등 특화상품으로 차별성을 두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심속 장터로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광정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