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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고 내가 즐기는 축제! 놀러가 볼까?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들이 거리로 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Art Festival)을 25일 오후 7시 노원역 일대 노원문화의 거리에서 연다.



주민들의 열린 문화의 장으로 통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존재의 이유’,‘사랑을 위하여’의 주인공, 가수 김종환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의 선율을 전한다. 또 비보이 댄스팀이 박력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고,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중국 기예단의 변검, 아크로바틱, 신기한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거리 곳곳에서는 스태츄마임, 통기타공연 등의 거리공연과 물붓글씨 쓰기, 캐리커쳐 그리기, 청소년손작업배움터 ‘쟁이장이’ 등 참여행사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핸드메이드 축제 ‘쟁이장이’는 노원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한 7개 비영리 기관의 손작업 팀 어린이, 청소년들이 손수 만든 천연비누, 천연모기 퇴치제, 도자기목걸이 등을 전시·판매하고 일일강사가 돼 참가자들의 만들기를 돕는다. 참가자들은 1000원~3000원 정도의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 천연제품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한 여름 무더위와 장맛비로 지쳐있는 요즈음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볼거리 가득한 축제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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