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23일(목) 15시30분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박지성 및 맨유선수들, 가수 비와 함께하는 자선드림매치 행사를 갖는다.
오세훈 시장과 맨유의 박지성 선수, 비는 Kick-Off 시축을 함께하는 한편, 서로 T셔츠를 선물로 교환하며 우정을 나눈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대한민국 전체인구보다도 많은 팬(7천5백만)을 거느리고 있다고 알려진 맨유 선수들과 서울시에서 이런 드림매치 행사를 갖게 된 것은 세계 속에 ‘서울’이라는 도시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는 일념에서 시작됐다며, 이러한 목표에 공감하고 흔쾌히 동참해 준 가수 비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날 서울시는 불우한 환경에서도 꿈을 간직한 낙도ㆍ오지 청소년 9명과 유투브 글로벌 UCC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세계 각국의 8명을 초청했는데 이들은 각각 국내팀과 글로벌팀으로 나뉘어 풋살을 변형한 이벤트인 드림매치를 벌인다.
이때 맨유선수들과 가수 비는 감독 및 코치역할을 맡아 경기를 돕게 된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24일(금) 20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유와 FC서울간 친선경기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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