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8월부터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본격 가동하면서 X-선 촬영결과가 5일 걸리던 것이 하루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서는 보건소의 방사선 촬영장비를 기존의 아날로그방식(필름방식)에서 디지털방식의 최신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인 Full-PACS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주민의 진료서비스 향상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올해 7월에 새로 도입된 디지털 X-선 촬영장치는 방사선 촬영시 인체가 받는 피폭선량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선명한 화질로 미세한 병변도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원격판독도 가능한 최신형장비다.
방사선 촬영 후 곧바로 컴퓨터로 영상이 전송되므로 촬영결과를 즉석에서 알 수 있어 강동구 주민에게 ‘One-Stop 디지털방사선 촬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골밀도 측정기, 치과X-선장비, 안저촬영기, 심전도측정기, 초음파검사기 등도 이번에 최신의 디지털 장비로 교체하고 장비간 통합적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체계를 구축 완료해 8월부터 본격 가동하게 됨으로서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로 지역주민에게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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