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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자연의 속도로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서울시녹지사업소는 사능수목학습원(남양주 진건읍 사능리 674)에서 8월22일부터 주말마다 『환경과 가족을 생각하는 1박2일 숲속가족캠프』를 열기로 하고 8월 5일부터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사능수목학습원(98.861㎡)은 서울시내 공원과 녹지대에 공급될 나무와 꽃묘, 잔디를 7개 시영양묘장중 하나로 2000년부터 수목학습원으로 일반에게 개방하였고 2004년부터 여름휴가철에 맞추어 더위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소박하게 녹색여가를 체험할수 있는 가족캠프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어왔다.



그간의 운영경험과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년부터는 혹서기와 번잡한 휴가철을 넘기고 야외활동에 무리없는 8월 중반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캠프일정은 양묘장체험, 자연물공예와 가족영상제, 수목원 자연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바쁜 일상 속에 놓치고 있었던 가족간의 정을 새록새록 나누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함께하도록 전 일정이 느릿느릿 자연의 속도로 진행되는 『달팽이캠프』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회당 15가족을 접수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캠프장으로 운영되므로 불편한 시설, 식재료 미리 손질해오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가볍게 씻기 등 생활 규칙에 공감하고 기꺼이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가족들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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