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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벌에 시민 아마추어 예술가 참가하세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 4개 분야 시민참여로 만들어진다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이 공동주최하는 천만 서울 시민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이 5월 1일(토)부터 9일(일)까지 9일 간 한강과 서울 도심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시민 공모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폭 넓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은 그 시작에 앞서 각 축제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될 시민 출연자를 신청받을 계획이다.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될 이번 공모는 지난 해 무대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거리극 형태로 시민 참여 영역을 대폭 확대하여 진행된다.



넌버벌 장르의 <시민난장 PAN>(50여개 팀 또는 개인), 순수 아마추어와 프로 밴드 공연 (30여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 할 이색퍼레이드 <참새거리퍼레이드(Les Piafs)>(어린이 80명), 각 지역의 전시/체험/공연/특산물 등의 지역 문화 컨텐츠 정보 교류가 가능한 <축제마켓-축제 속의 축제>(50여개 단체 또는 기관) 등 총 4개의 분야에 끼있고 나를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청하면 된다.



특히, <참새거리퍼레이드(Les Piafs)>는 프랑스의 유명 극단 ‘이동형 의자(La Chaise a Porteures)’의 어린이 참여 이색 퍼레이드로, 이번 하이서울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들은 참새들이 되어 거리를 활보해 보는 색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1993년 창단 극단 ‘이동형 의자’는 인형을 이용하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을 만들어 왔으며, 2007년부터 시작된 <참새거리퍼레이드(Les Piafs)>는 각국의 어린이들이 귀여운 참새로 변신하여 거리를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공연이다.



이번 하이서울페스티벌 시민공모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3월 11일(목)부터 30일(화)까지로,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hiseoulfest.org)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임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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