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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슬기와 지혜, 예절학교에서 배운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4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품성을 함양시키는 ‘2010. 열린예절학교’를 운영한다.



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전통예절을 익히고 바른 마음가짐과 몸가짐으로 가정, 학교, 사회에서 갖추어야 기초적인 품행과 글로벌시대의 에티켓을 배움으로써 염치와 겸양을 갖춘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린예절학교를 마련했다.



열린예절학교의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수강신청기간은 3월 22일(월)부터 4월 16일(금)까지이다. 모집인원은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15명이다. 수강을 원하는 강서구 관내 초등학생은 누구나 강서청소년회관(☎ 3664-2456)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다.



운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며, 개강일 4월 22일과 종강일 7월 15일은 목요일 수업이다. 수강내용은 현대매너코칭, 절하는 방법, 생활예절, 다도, 예절원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구 관계자는 “학기 중에 무료로 운영되는 열린예절학교를 통하여 관내 어린이들이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고 실생활에서도 겸양과 염치를 갖추어야 할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에 나아가서도 스스로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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