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원봉사단 만남 국제부가 주관하는 '제2회 빅토리컵'대회가 전국적으로 실시되면서 세계인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장이 마련됐다. |
외국인과 국내인이 하나되는 축구경기가 14일 서울 강남 중동중학교에서 시작됐다.
국가·종교·문화적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지구촌’이라는 주제로 제2회 빅토리컵이 열린 가운데,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는 100여명 외국인들이 참가했다.
드미트리 만남본부부장은 축사로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히어로즈, 프린스, 챔피언스, 올스타 4팀이 그동안 닦아왔던 실력을 뽐내며 경기를 진행했다.
빅토리컵은 (사)만남 인터내셔널(이하 만남 국제부) 주관 하에 작년 10월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전국 총 40여 개 팀, 800여 명의 규모로 1회를 치르고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6월 말까지 전국 각 지역별로 리그를 진행, 6월 말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본 행사의 참가비 20%는 오는 21일 진행될 국제청년단체(MIYC, MANNAM International Youth Coalition) 발족식에 기부될 예정이다.
만남 본부 스포츠팀 이재민 지부장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구촌이라는 빅토리컵의 취지가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빅토리컵이 전쟁의 위협 가운데 평화위기로 어지러운 온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만남은 국내외적으로 평화의 빛을 전달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지속하는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로써 특히 본부인 만남 서울 지부를 중심으로는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봉사활동으로 유명하다.
| '제2회 빅토리컵'대회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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