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 고양시 소재 정금순 할머니집을 전체를 벽화로 아름답게 |
이에 앞서 10월 29일에는 바르게살자, 적십자 등의 단체와 연합, 50년 동안 쓰레기더미로 뒤덮였던 할머니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마련해놓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집안에 가득했던 먼지를 제거하고, 세월의 무게에 빛바랬던 벽면을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밝게 바꿔놓았다.
| 자그마한 벽화봉사 하나가 폐허가 된 집을 낙원으로 바꿨다. |
정금순 할머니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집이 환해져 동네에서 가장 예쁜 집이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화정시온교회 송재은 단장은 “폐허였던 이곳이 자원봉사의 힘으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빛이 되는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갈수록 어둡고 부패해져가는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벽화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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