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5.5.29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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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2.0%포인트)로 벌어진 미국과 금리차, 추경 등 재정정책의 경기 부양 효과 등도 한은의 동결 근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이달 다시 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한 번 0.25%p 정도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며 "고용 등 미국 경제가 너무 탄탄해 금리를 급하게 낮출 이유가 없는 만큼 한은도 연준 속도에 맞출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약 32조원 규모의 추경으로 곧 지원금 등이 풀릴 텐데, 한은도 이 효과를 봐가며 추가 인하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금통위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이 총재가 현재 부동산·가계대출 등 금융시장 상황을 어떻게 진단할지, 하반기 이후 미국 관세 여파를 어느 정도로 예상할지, 이를 반영해 연내 몇회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할지 주목된다.[그래픽] 한미 기준금리 추이(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김영은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시간) '트럼프발(發)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이후 4차례 연속 동결이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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