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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조 2천억 투입 '반도체 3대 거점' 구축… "포스트 TSMC·라피더스 노린다"

일본, 1조 2천억 투입 '반도체 3대 거점' 구축… "포스트 TSMC·라피더스 노린다"

일본 구마모토 TSMC 반도체 제1공장
[도쿄 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반도체 왕국의 영광 재현을 노리는 일본 정부가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첨단 반도체 혁 신 거점 3곳을 조성한다. 

이는 대만 TSMC 유치와 자국 기업 라피더스 지원에 이어, 이들과 거래할 '일본판 엔비디아'와 강소기업을 직접 키워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및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총 1,306억 엔(약 1조 2,000억 원)과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자금을 투입해 다'설계부터 제조까지'… 일본 열도 잇는 3대 전략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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