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상한 실용훈련을 실시했다.
천안시는 28일 오후 2시 서북구 쌍용2동에 있는 쌍정초등학교에서 주요 공공기관 및 군부대, 관련기관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대응 종합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지진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민·관·군·경의 공조체계를 확인하고 시민의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지진발생에 따른 지진대피, 인명구조,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훈련 등으로 나눠 모의 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천안 인근 지역에서 진도 6.5의 강진 발생 상황 메시지 전달과 함께 안전대책본부 구성, 지진발생에 따른 안전 대피, 건물 붕괴 및 화재 진화, 현장 의료소 설치 등을 단계별로 시연했다.
또, 훈련현장에는 부대행사로 소화기 및 화재연기 체험실습과 재난장비 전시회를 함께 열어 재난 대비에 대한 경각심과 훈련 성과를 높였다.
지진 나면 이렇게 해 주세요!
이대원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