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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민원실이 마을회관으로 이동합니다”

지난 2월 민원편의를 위해 공주시가 시행한 단체여권 방문서비스가 호응이 좋다.

공주시가 전자여권 시행 후 여권의 대리신청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지난 2월 16일부터 민원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단체여권 방문서비스를 운영함에 따라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개시 후 지금까지 공주시 관내 웅진코웨이 15명, 공주영상대학교 22명, 공주대학교 41명 등 총 78명의 많은 민원인이 이용했다.

이는 시청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했을 경우와 비교하면 총 4일 동안 여권처리량과 맞먹는 수치다.

이 서비스는 여권발급 신청자가 10인 이상인 경우, 마을주민이나 직장인, 학생 등이 접수장소와 날짜를 예약하면 담당공무원이 마을회관이나 직장, 학교를 현장 출장해 여권신청을 받는 제도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학생 이모씨는 “바쁜 학사일정 때문에 시청방문하기가 어려웠는데 시청에서 직접 나와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여권을 발급해 줘서 고맙다”며, “이렇게 여권발급이 쉽고 편하게 되는 줄 몰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장광표 시민봉사과장은 “단체여권 서비스는 오는 2010년부터 전자여권에 삽입되는 전자칩에 검지지문을 채취하게 되어 있어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여권 수령시에 시청을 재방문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여권택배서비스도 운영중에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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